![]() V6, 嵐(아라시), NEWS. 쟈니즈에서 대대로 배출해내는 발리볼 응원그룹이다. 세 그룹의 대를 이어 이번에 또 하나의 그룹이 나왔으니 그 이름하야 'GYM(ジム)' 쟈니 키타카와 할아범이 타이에서 데리고 온 '형제'이다. 형의 이름은 'GOLF(ゴルフ・兄)' 동생의 이름은 'MIKE(マイク・弟)' 그리고 나머지 한 멤버는 현재 최고 주가를 올리고 있으며, 뭇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리게 했던 초동 41만장의 '안아줘 세뇨리타(抱いてセニョリータ)'를 부른 '山下智久(야마시타 토모히사)'이다. 야마시타(이하 야마P)는 'NEWS'의 리더이기도 한데, 멤버 둘의 불상사 등 여러 일이 겹쳐서 NEWS활동을 쉬고 개인활동으로 드라마「クロサギ(검은사기)」에 출연했다. 그 전 4분기 드라마「野ブタ。をプロデュース(노부타를 프로듀스)」에서 KAT-TUN의 멤버인 '亀梨和也(카메나시 카즈야)'와 함께 드라마 주제가인 「青春アミーゴ(청춘아미고)」를 불렀었다. 청춘아미고는 15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4주만에 밀리언셀러 달성, 2005년 싱글 판매량 1위에 올랐던 곡이었다. 원래 야마P의 인지도는 상당히 높았었지만 노부타, 쿠로사기에 힘입어 현재는 최고 주가를 날리고 있는 연예인으로 자리잡았다. 아무래도 쟈니는 돈벌이 되는 야마P를 그냥 안아줘 세뇨리타만으로 끝내고 싶지 않았던 모양이다. 그래서 쟈니즈 사무소 대대로 이어져내려오는 발리볼 응원 그룹을 다시 야마P에게 맡긴것이다. 다른 누구라면 모를까, 야마P라면 확실히 돈을 벌어줄거라 믿었을것이다. 처음 'GYM'을 만들어졌을 땐 NEWS팬들사이에서도 말이 많았다. 물론 나도 그랬지만. 막상 GYM의 'フューバーとフューチャー(FEVER&FUTURE)'를 듣고나서 마음이 바뀌었다. 그 뒤로 나는 GYM이 출연한 우타방, 도모토쿄다이를 1분 1초 빠짐없이 봤고, 다운타운이 나와서 정말 싫어하는 프로그램인 그 'HEY! HEY! HEY!'도 봤다. NEWS의 야마시타가 아니라도 야마시타가 설 수 있는 무대는 많다. 그리고 타국에 와서 열심히 노래부르고 춤추는 GOLF와 MIKE형제. 이들도 매력적인 형제이다. 노래를 부를 때 GOLF의 볼에 살짝 들어가는 보조개라거나, 보기엔 엄청 차가워 보여도 와사비를 잘 못먹는는 MIKE라거나. 야마P와 셋이 함께 웃으면서 노래를 부르고 말하는게 왠지 뿌듯하기만 하다. 현재는 우치의 매력에 빠져있지만, GYM의 매력도 확실히 느끼고 있다. 언제 시간이 남아 도시는 분들은 GYM이 출연했던 도모토쿄다이를 한번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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